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또 부상을 당했다.

아구에로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당했다. 그는 이날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0으로 앞서던 74분 페널티 킥을 통해 쐐기골을 넣으며 활약을 펼쳤으나 77분 다리를 절룩거리며 카를로스 테베스와 교체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6일 왓포드와의 FA컵 경기는 물론 오는 14일 열리는 아스널과의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데이비드 플라트 맨시티 수석코치는 스토크전이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구에로의 부상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아구에로는 주말 경기(왓포드전)에 결장한다. 현재로서 결장 기간을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플라트 코치는 "아구에로는 왓포드전은 분명 결장하게 될 것이며 내 경험으로 볼 때 아스널전 또한 출전이 어렵다"며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구에로는 올 시즌 초반에도 무릎 부상을 당해 약 한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다. 특히 맨시티는 올 시즌 현재 41골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 맨유(54골)와 비교할 때 저조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어 아구에로의 부상은 악재일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유망주들 점검, 세랴 유치원!
[웹툰] 스타 플레이어: YNWA - 11
알론소 "프리미어 리그 돌아갈 수도"
델 보스케 "발롱도르, 이니에스타가"
1월 이적 시장, 주목할 스타 TOP 20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