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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사미르 나스리가 퇴장을 당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맨시티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노리치 시티(노리치)와의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나스리가 전반 44분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4-3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노리치전 승리에 힘입어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7점의 승점 차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전반 2분과 5분에 터진 에딘 제코의 골에 힘입어 손쉽게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전반 44분 세바스티안 바송이 나스리에게 위협적인 태클을 가했고, 나스리는 화를 참지 못한 채 바송을 머리로 들이받아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수적 열세에 놓인 맨시티는 노리치의 추격을 계속해서 허용했고, 간신히 한 골 차로 승리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레드카드가 아니다. 왜 선심이 주심에게 나스리가 퇴장을 당해야 한다고 말했는지 모르겠다. 나스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며 나스리의 퇴장이 부당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스리의 퇴장은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퇴장을 당하지 않았으면 경기에 쉽게 승리했겠지만, 노리치는 훌륭한 팀이기에 10명이서는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했고, 맨시티가 우승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맨시티는 다음 달 2일 자정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새해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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