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프리미어 리그 2연패를 노리는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전력 보강을 위한 선수 영입은 이제 불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맨시티는 지난여름 선덜랜드로 이적시킨 아담 존슨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힘없이 무너졌다.

맨시티는 이날 선덜랜드에 발목을 잡히며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가 무려 승점 7점차로 벌어졌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지역 일간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통해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겠다는 생각을 계속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좋은 팀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이 기회가 왔을 때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득점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라고 말한 뒤, "그러나 우리에게는 최고 수준의 공격수들이 있다. 어쩌면 공격수를 제외한 전술을 써야 할 수도 있고, 공격수를 한 명만 기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며 선수 영입보다는 전술에 변화를 줄 계획임을 알렸다.

맨시티는 오는 30일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칼카나마: 리가 전반기 결산
[웹툰] 샤빠의 터키로 축구 여행(3)
[웹툰] 토레스, 전성기 시절로 부활
마틴 오닐 "지동원, 이적보단 임대"
英 '스토크, 이청용 영입 확률 낮아'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