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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C밀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영입에서 물러나면서 향후 그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발로텔리는 지난 2010년 맨시티에 입단한 이후 온갖 구설을 일으키며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악동으로 등극했다. 특히 최근에는 2주분의 주급을 벌금으로 책정한 클럽에 반발해 소송을 불사하면서 맨시티 수뇌부에게 단단히 '찍힌' 상태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마침내 맨시티가 발로텔리를 이적시킬 준비가 완료됐고, 그가 오는 겨울 AC 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러나 최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밀란 구단주가 발로텔리를 영입할 계획이 전혀 없음을 강조하면서 발로텔리는 그야말로 '처치곤란' 상태가 됐다.

발로텔리는 맨시티로부터 17만 파운드(약 3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수많은 기행으로 팀 분위기를 망치는 그를 원하고 있는 클럽도 없는 상황이다.

또한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단 한 골을 넣는데 그치는 등 기량면에서 성장이 멈춘 모습이다. 맨시티는 발로텔리의 이적료로 3천5백만 유로(약 550억 원)을 원했지만, 이를 지급할 팀은 전혀 없어 보인다.

발로텔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과연 그가 맨시티의 신임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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