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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최하위 레딩을 상대로 간신히 승리를 거둔 팀의 경기력에 대해 우회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3일(한국시각) 열린 레딩과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가레스 배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도 퀸스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추가 시간에 터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골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두고 극적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만치니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초반에 골을 넣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늦게 골을 넣는 건 내 심장에도 좋지 않다. 경기가 끝나기 2분이나 3분 전까지 골을 넣지 못하면 상황이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이어 만치니 감독은 "레딩은 오늘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줬다"고 말한 뒤, "그러나 결국 승리하게 돼 기쁘다"며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이날 레딩을 꺾으며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를 승점 3점차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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