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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리그 우승의 주역이 됐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13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맨시티 공격수 4인방 중에서 가장 저조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만치니 감독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과의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발로텔리를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인터뷰를 통해 “발로텔리는 열심히 훈련에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했다”며 엄포를 놓았다.

이에 프란델리 감독은 발로텔리가 만치니 감독의 충고를 귀담아듣고,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프란델리 감독은 ‘라이 스포르트’를 통해 “만치니 감독의 말이 맞다. 발로텔리는 만치니 감독의 말을 듣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감독은 충고밖에 할 수 없다. 바뀌는 것은 본인 스스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발로텔리가 세리에 A에 돌아온다고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 어느 도시, 어느 국가에서 뛰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23일 자정 레딩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발로텔리가 레딩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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