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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부진이 만치니 감독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알 마드리드, 아약스를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맨시티는 조 최하위로 탈락했고, 3위에게 주어지는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 티켓도 획득하지 못했다.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부진이 이어지자 사람들은 만치니 감독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만치니 감독은 인테르 시절부터 챔피언스 리그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실바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챔피언스 리그 탈락은 모두의 잘못이다. 선수들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선수들 모두가 비난받아 마땅하다."라며 만치니 감독의 잘못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상황이 어려워졌다. 만치니 감독만 탓할 수 없다. 우리는 만치니 감독의 지휘 아래 계속해서 발전해왔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바는 15일(한국시각)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하비 가르시아의 골을 도우며 맨시티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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