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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뉴캐슬 원정에서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과의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리그 세 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맨시티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6점의 승점 차를 유지했다.

만치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 더비에서 패하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뉴캐슬과의 경기가 쉽지 않았지만, 선수들은 정말 훌륭했다. 모든 선수가 좋은 경기를 펼쳤고, 뉴캐슬을 3-1로 꺾을 수 있었다."라며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2-1로 이기고 있을 때 전반전처럼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고, 동점 골을 허용했다면 경기가 뒤집혔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강했고, 쐐기골을 넣으며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캐슬전에서 공격수 4인방 중 세르히오 아구에로, 카를로스 테베스, 에딘 제코는 경기에 출전했지만, 마리오 발로텔리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발로텔리는 열심히 훈련에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했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다른 선수처럼 벤치에 앉게 될 것"이라며 엄포를 놓았다.

이제 맨시티는 23일 자정 최하위 레딩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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