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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스타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예상했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1골만을 넣는 등 부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도중 교체가 된 이후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악수를 거부하는 등 여전한(?) 성격을 보여줘 팬들의 비판을 받아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맨시티가 팀의 부실한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추가적인 선수 영입을 단행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한 희생양으로 발로텔리가 유력한 상황이다. 실제로 발로텔리가 AC밀란으로 임대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투레는 발로텔리가 보기와 다르게 프로 의식이 매우 뛰어난 선수고 훈련장에서 그보다 열정적으로 임하는 사람이 없다고 설명하며 장차 발로텔리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로 성장하리라 내다봤다.

투레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상상 이상의 선수다. 그러나 간혹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할 때가 있기도 하다. 모든 선수는 성장을 해야만 하고, 나는 발로텔리와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훈련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투레는 이어 발로텔리가 좋은 성격을 갖고 있다며 "그는 매우 긍정적인 선수다. 나는 발로텔리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맨시티는 15일 저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과연 발로텔리가 이날 경기에서 오랜만에 마수걸이 득점포를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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