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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이중성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는 맨체스터 시티가 지나치게 많은 페널티 킥을 선언 받는다는 그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2010-11 시즌부터 현재까지 총 스물 한 차례의 페널티 킥을 얻었다. 물론 이는 적은 횟수가 아니다. 더욱이 맨시티는 최근 세 경기에서 무려 네 차례나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이에 대해 항의를 할만한 입장이 아니다. 맨유 또한 2010-11 시즌부터 현재까지 맨시티와 똑같은 총 스물한 차례의 페널티 킥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퍼거슨 감독은 9일(한국시각) 맨시티전을 앞두고 현지 언론을 통해 "맨시티는 지난 2년간 무려 스물한 차례나 얻었다"며 이해할 수 없는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만약 맨유가 그만큼 페널티 킥을 얻었다면 영국 하원 의사당에서 이의가 제기될 것"이라며, "그렇다면 시위운동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맨유와 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는 9일 오후 10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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