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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골키퍼 조 하트는 챔피언스 리그 32강에서 탈락한 것에 대한 책임이 본인들에게 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펼쳐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아약스를 상대로 일찌감치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고, 맨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으면 조 3위로 유로파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맨시티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후반 12분 율리안 쉬버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결국 맨시티는 결국 조별 라운드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최하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조기 탈락의 수모를 겪어야 했다.

이에 하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경기에서 꼭 이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우리는 모두 결과에 실망했다. 맨시티는 마지막 경기까지 16강 진출을 놓고 도르트문트, 레알과 사투를 벌였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탈락의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줬지만, 리그에서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것이며 다음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도르트문트는 죽음의 조에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으며 조 1위로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했다. 레알은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고, 아약스는 맨시티를 밀어내고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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