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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첼시가 아직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게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초반부터 양강 체제를 구축하며 우승 경쟁을 했고, 결국 맨시티가 골 득실에서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첼시와 두 맨체스터 구단이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며 삼파전을 형성하는 듯했다. 그러나 선두를 달리던 첼시가 최근 6경기에서 4무 2패를 기록하며 3위로 밀려났고, 2위 맨시티와의 승점 차가 6점으로 벌어졌다.

이에 이번 시즌에도 우승 경쟁이 맨체스터 팀들의 싸움으로 좁혀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첼시가 다시 우승권으로 올라올 수 있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ESPN'을 통해 “우리는 지난 시즌에 8경기 만에 승점 6점을 따라잡았다. 아직 24경기나 남았고, 첼시가 다시 맨체스터 구단들과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토트넘과 아스날도 선두권으로 올라올 수 있는 팀이다.”라고 전했다.

이제 맨시티는 2일 자정(한국시각) 에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에버튼은 쉽지 않은 상대다. 우리는 에버튼을 상대로 항상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맨시티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줘야 에버튼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맨시티는 에버튼을 상대로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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