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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팀이 위건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위건과의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유지했다.

맨시티는 전반전에 위건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이 후반에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전환하면서 마리오 발로텔리의 선제골이 터졌고, 3분 뒤에 제임스 밀너의 추가 골이 터지면서 맨시티는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만치니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오늘 경기에서 위건은 스리백을 사용했다. 그래서 나도 포백에서 스리백으로의 전환을 시도했고, 골이 터지면서 경기를 쉽게 가져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무승부를 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경기를 지더라도 많은 경기에 승리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또한 맨유에 뒤처지지 않고 계속해서 우승권에 머물러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2일 자정 에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맨시티의 리그 무패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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