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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선수들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너무 소극적이었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했지만,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네 차례나 기록하며 다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각) 원정에서 웨스트 햄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26일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력은 좋았다. 그러나 득점 기회가 있을 때 결정을 짓지 못했다. 선수들은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해야 한다. 소극적으로 해서는 골을 넣을 수가 없다.”라며 선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어서 그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경기는 쉽지 않다. 비록 마지막 패스들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맨시티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지난 시즌에 첼시 원정에서 패했지만, 올 시즌에는 승점 1점이라도 얻어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29일 새벽 5시 원정에서 위건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맨시티가 원정에서 위건을 꺾고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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