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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주장 빈센트 콤파니는 원정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얻은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의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이날 무승부로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빼앗긴 선두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콤파니는 주중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첼시전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빠르게 회복해 첼시전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첼시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콤파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48시간 전까지 목발을 짚고 다녔다. 그러나 나는 팀을 위해서 뛰고 싶었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부상을 이겨내고 첼시전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첼시 원정은 항상 까다롭다. 스탬포드 브릿지에 와서 이긴 적이 많이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우리는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었다. 첼시를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 것에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29일 새벽 5시 위건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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