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2년 전에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할 수 있었지만 비싸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제코는 2011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2,700만 파운드(약 499억 원)에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했다. 입단 직후 제코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듯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 14골을 넣으며 맨시티 우승의 주역이 됐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작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제코가 아닌 토레스를 리버풀로부터 영입할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인디펜던트’를 통해 “2년 전에 우리는 토레스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토레스의 비싼 가격 때문에 다른 선수를 영입해야만 했다.”라며 높은 이적료 때문에 토레스의 영입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토레스는 결국 2011년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5,000만 파운드(약 90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이어서 만치니 감독은 “4~5명의 후보가 있었다. 우리는 제공권이 강한 선수가 필요했고, 결국 제코를 선택했다. 그러나 토레스도 좋은 선수고, 항상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26일 새벽 1시(한국시각) 3위 첼시와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맨시티가 첼시를 꺾고 선두 자리를 다시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우리 팀에는 힐링이 필요해
[웹툰] 커밍아웃! 작가의 정체는…
퍼거슨, 박지성 '부메랑' 우려했다
"지성 결장? QPR 망해라!" 테러
감독 "박주영·아스파스 호흡 문제"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