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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통과는 어려워졌지만, 팀이 유로파 리그에라도 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나폴리의 벽을 넘지 못하고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에 맨시티는 올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자존심 회복을 선언했으나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약스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며 탈락 위기에 처했다.

맨시티는 2무 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고,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자력으로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현실적인 목표는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이라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더 선’을 통해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래도 두 경기가 남아 있고, 조 3위에 올라 유로파 리그라도 진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면 2월부터 4월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결승에 진출해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유로파 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맨시티는 22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레알을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5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맨시티가 레알을 꺾고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지 희망을 되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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