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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팀이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선두 경쟁에서 밀리면 안 된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의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스티븐 코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에딘 제코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첼시를 리그 3위로 밀어냈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지역 라이벌 맨유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승점 3점을 계속 얻으면서 첼시, 맨유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전했다.

만치니 감독은 맨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승점 3점을 얻으면서 맨유, 첼시와의 선두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도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침착해야 한다. 오늘 선수들은 대단한 정신력을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제코가 골을 넣어서 기쁘다. 그는 골을 넣을 자격이 있는 선수다. 제코가 선발 출전할 때도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라며 결승골을 넣은 제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 맨시티는 18일 자정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맨시티가 애스턴 빌라를 꺾고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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