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AS로마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가 이적 시장에 나오면서 맨체스터 시티가 그의 영입을 재차 시도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데 로시는 지난 2001년 로마에서 데뷔한 이래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서 맹활약을 펼쳐왔다. 그는 프란체스코 토티의 뒤를 이어 로마의 주장을 이어갈 황태자로서 팬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몇 시즌동안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지난 겨울 로마와 재계약에 서명하며 맨시티의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만치니는 데 로시를 포기하고 벤피카의 중앙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를 영입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 로시가 즈데넥 제만 감독과 최근 사이가 멀어지면서 다시 이적 시장에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만치니가 재차 데 로시를 노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프랑코 말디니 로마 단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지난여름 맨시티가 데 로시에 대해 문의를 했었다. 당시에도 그들의 제의를 고려했었지만, 만약 이번에 또다시 새로운 제의가 들어온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보겠다."라고 고백했다.

현재 데 로시의 몸값은 3천만 파운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연 맨시티가 올겨울 데 로시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챔스 탈락? 마지막은 첼시전!
[웹툰] 스타플레이어:  새로운 여행 3
[웹툰] 시세 첫 골, 인내의 열매는…!
아스널, '샬케의 날개' 막을 카드는?
'홈 극강' 레알, 도르트문트에 설욕전?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0월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