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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조 하트가 수비력에 허점을 보이고 있는 팀이 하루빨리 발전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4일(한국시각)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D조 2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시티는 이날 시종일관 주도권을 내준 채 끌려가다 61분 마르코 로이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경기 종료 직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마리오 발로텔리가 득점하며 가까스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다만 맨시티는 올 시즌 치른 열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실점하지 않은 경기가 없을 정도로 불안한 수비력을 보이며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하트는 맨시티에 더는 실수가 용납될 수 없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우리는 이제 모두 성장한 선수들이다. 아직 성장 과정을 거치고 있는 선수들이 아니라는 뜻이다. 특히 이기지 못하는 경기에선 이제 배울 게 없다"고 지적했다.

하트는 "우리는 이제 숨을 곳이 없다"며, "아약스와의 경기에선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현재 챔피언스 리그 D조 3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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