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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아스톤 빌라에 무려 네 골이나 내준 팀의 수비력을 질타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6일(한국시각)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12-13 캐피탈 원 컵 3라운드 경기에서 2-4로 완패했다. 맨시티는 이날 아스톤 빌라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연장에서 두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단 29골만을 허용하며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여덟 경기(컵대회 포함)를 치른 올 시즌 현재 단 한 번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적이 없을 정도로 수비력이 불안하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수비력은 분명 우리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비진 구축에 더 많은 공을 들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금은 우리 수비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오늘 결과는 실망스럽다"며, "아스톤 빌라는 분명 좋은 팀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좋은 경기를 하지 못했다. 골을 넣을 기회를 만들고도 오히려 실점했다"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시즌 초반 다섯 경기에서 2승 3무에 그치며 7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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