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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은 캐피탈 원 컵에서 탈락한 것이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맨시티는 26일 새벽(한국 시각)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캐피탈 원 컵 32강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2-4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마리오 발로텔리와 알렉산더 콜라로프의 골로 두 차례 경기를 앞서나가기 시작했지만, 배리의 자책골과 가브리엘 아그봉라호르의 골로 동점을 허용하며 결국 연장전으로 향하고 말았다. 이후 아스톤 빌라는 찰스 은족비아와 아그봉라호르의 연속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맨시티는 시즌 첫 대회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만치니 감독은 경기장을 찾아줘 응원해준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선수들, 클럽과 모든 서포터들에게 매우 미안하다. 이 대회에서 이렇게 탈락하길 원하지 않았다. 우리는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아스톤 빌라가 우리보다 좋은 경기를 펼쳤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한편,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폴 램버트 빌라 감독은 "최근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사우스햄턴전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트랜미어와의 경기 이후 뉴캐슬과 스원지 시티를 상대로 우리는 경기를 매우 잘 풀어나갔다. 그리고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결과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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