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주장 빈센트 콤파니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제의가 와도 팀을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콤파니는 2008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함부르크에서 맨시티로 이적했고, 이후 4시즌 동안 맨시티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거듭났다. 또한 콤파니는 지난 시즌 맨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끌며 리그 최우수 선수에 주어지는 ‘바클레이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콤파니는 리그 5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맨시티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이에 콤파니는 어떤 팀에서 제의가 와도 맨시티를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콤파니는 ‘더 선’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바르사에는 리오넬 메시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활약을 펼쳐도 주목받기 어렵다. 따라서 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으로 남아 팀을 이끌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 적응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고, 다른 팀에서도 지금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장담할 수가 없다. 그리고 맨시티에서도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 수 있기에 굳이 이적할 생각이 없다.”라며 맨시티의 붙박이 주전으로 남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시즌 맨시티는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 무실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과연 맨시티의 수비진은 26일 새벽(한국시각)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 활약, 고정관념 타파
[웹툰] 제발 지구인이면 안양 창단!
박지성 '위협적인 크로스' 평점 7점
'퇴장' 셸비 "퍼거슨이 심판을 지배"
'업그레이드' 손흥민, 멀티골로 증명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 리그 1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