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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골키퍼 조 하트는 레알 마드리드전 패배에 대한 잘못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19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과의 챔피언스 리그 D조 1라운드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맨시티는 에딘 제코와 알렉산더 콜라로프의 골로 두 차례 앞서 나갔지만,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겨두고 카림 벤제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두 골을 내주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하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 종료를 5분 남겨두고 2대1로 앞서나가고 있었는데 역전을 당했다.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는가? 다 우리 잘못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맨시티는 승점을 목표로 레알과의 경기에 임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2대3으로 패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어려운 것 같다. 굉장히 죄송하다.”라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맨시티와 한 조에 속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홈에서 아약스를 1대0으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이제 맨시티는 24일 자정 아스날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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