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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26)와 2017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시즌 실바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6골 17도움을 올렸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시티는 44년 만에 영국 1부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또한 실바는 올여름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EURO 2012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4년에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실바는 올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지만, 맨시티에서 행복하다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리고 실바는 맨시티와 2017년까지 계약 연장을 체결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확실하게 맨시티에 맡길 전망이다.

실바는 맨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은 항상 나를 지지해줬고, 맨시티에서의 생활이 항상 즐거웠다. 재계약을 체결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두 개의 우승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팀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이제 맨시티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실바는 올 시즌 리그 4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과연 실바가 19일 새벽(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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