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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구에로는 지난달 사우스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전반 14분 만에 무릎 부상을 당하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아구에로는 15일 저녁(이하 한국시각)에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만치니 감독은 아구에로가 레알 마드리드전을 통해 복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ESPN'을 통해 “아구에로는 마드리드 원정에 함께 떠날 것이다. 아구에로는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 전에 훈련에 복귀했지만, 무리해서 스토크 시티전에 출전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레알 마드리드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맨시티의 수비는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 처음 몇 경기에는 2골씩 실점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1골씩만을 내줬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는 한 골도 내주지 않겠다.”라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의를 불태웠다.

한편, 맨시티는 19일 새벽 3시 45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할 예정이다. 과연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챔피언스 리그 죽음의 조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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