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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마이콘을 영입했지만, 미카 리차즈가 주전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콘은 올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330만 파운드(약 6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인테르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파블로 사발레타를 포함해 세 명의 라이트백을 보유하게 됐다.

리차즈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부상을 당해 아직 회복 중이지만,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마이콘과의 주전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리차즈와 마이콘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ESPN'을 통해 "리차즈는 라이트백, 라이트 센터백으로 뛸 수 있는 선수다. 올 시즌에 우리는 스리백을 혼용해서 쓰고 있기에 리차즈가 복귀한다면 그를 라이트 센터백으로 뛰게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또한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라이트백이 많다고 결코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15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제 맨시티는 19일 새벽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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