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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형성한 '바르셀로나 커넥션'을 적극 활용해 라 마시아 출신 유망주 대거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최근 페란 소리아노 신임 경영이사를 영입했다. 소리아노 이사는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바르셀로나의 부사장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그는 5년간 바르셀로나가 두 차례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과 2006 UEFA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오르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그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훈련소 '라 마시아' 운영에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잉글랜드 언론은 맨시티가 소리아노 이사가 지닌 바르셀로나와의 연결고리를 활용해 라 마시아 출신 선수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소리아노 이사는 바르셀로나의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세르히 로베르토, 헤라르드 뒤로푸, 그리고 크리스티안 테요 영입을 추진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맨시티는 최근 무려 1억 파운드를 투자해 현재 사용 중인 훈련장을 최첨단 시설로 재건축한다고 발표했다. 맨시티는 새로운 시설의 훈련장을 최고 수준의 유망주 훈련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리아노 이사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인 사비, 다비드 비야 등의 영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맨시티로선 바르셀로나의 어린 선수를 노리는 게 더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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