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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이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에게 최면 치료를 제안했다는 소식이다.

발로텔리는 인테르 시절부터 만치니 감독의 정성 어린 보살핌을 받고 있다. 발로텔리는 맨시티에서도 기행을 일삼으며 '악동'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갔지만, 만치니의 지도 덕분에 선수로서 한 층 성숙해질 수 있었다.

특히 만치니는 지독한 골초였던 발로텔리를 설득해 그가 담배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했다. 현재 발로텔리는 하루에 피는 담배양을 5개 피 이하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텔리는 A매치 기간 동안 가벼운 눈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그가 담배를 피며 길을 걷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만치니 감독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이에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만치니가 발로텔리에게 최면 치료를 권유하며 눈이 완쾌될 때까지는 담배를 완벽하게 끊는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과연 발로텔리가 이번에도 만치니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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