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주장 빈센트 콤파니는 팀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비야레알과 함께 ‘죽음의 조’를 형성했다. 맨시티는 3승 1무 2패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결국 조 3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올 시즌에는 유럽 무대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 아약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함께 역대 최악의 죽음의 조를 형성했다.

콤파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챔피언스 리그란 바로 그런 곳이다. 지난 시즌보다 무난한 조 편성을 기대했으나 오히려 더 강한 팀들을 상대하게 됐다. 맨시티는 어려운 순간에 더 강해지는 팀이기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성공할 자신이 있다.”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물론 챔피언스 리그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느냐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팀을 상대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챔피언스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맨시티는 15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각) 스토크 시티를 상대한다. 이후 맨시티는 19일 새벽 3시 45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2라운드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파스타툰: 꼬꼬마 세랴토비
[웹툰] 챔피언스리그에 쓸 공격수는?
[만평] '슬퍼요' 호날두는 소녀 감성?
시어러 "QPR, 한두 달은 더 필요해"
곽희주·황진성 포함… 아시아 베스트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2/13 시즌 라 리가, 우승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