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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올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행을 확정 지은 수비형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는 맨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팀이라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09년 여름, 벤피카에 입단한 이후 서서히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결국 가르시아는 지난 1일(한국시각) 1,600만 파운드(약 28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벤피카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했다. 이에 가르시아는 자신이 맨시티에 입단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ESPN'을 통해 “의심할 여지 없이 맨시티는 현재 잉글랜드와 유럽의 빅클럽 중 하나이다. 맨시티에 입단하게 돼서 정말 자랑스럽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맨시티를 극찬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시즌에 맨시티는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기쁨은 배가 되었을 것이다. 올 시즌에도 맨시티가 지난 시즌과 같은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가르시아의 영입으로 AC 밀란으로 이적한 니헬 데 용의 공백을 메우는 데 성공했다. 또한 그는 중앙 수비수로도 뛸 수 있어서 스리백을 혼용해서 쓸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중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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