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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팀이 수비 불안을 줄여야한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최근 3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지만, 매 경기 두 골을 실점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맨시티는 27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마틴 스크르텔과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2대2로 비겼고, 안필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더 이상 많은 골을 실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번 경기가 두 골을 연속해서 실점하는 마지막 경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리버풀을 상대로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고, 골을 넣을 기회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내주며 경기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도 동점 골을 넣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승점 1점을 따낸 것에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2일 오전 1시 30분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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