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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핵심 수비수 미카 리차즈가 발목 부상으로 한 달간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리차즈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영국 단일팀에 라이언 긱스, 크레이그 벨라미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다. 그러나 그는 한국과의 올림픽 8강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교체돼 나왔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지만, 리차즈는 최소 한 달 이상을 결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만치니 감독은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발목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했다. 한 달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조 하트도 부상으로 첼시와의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그러나 부상의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시티는 스테판 사비치, 가엘 클리시가 리차즈의 공백을 잘 메우며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는 데 성공했다.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맨시티는 20일 자정(한국시각) 사우스햄튼과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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