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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주장 빈센트 콤파니 팀이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기분 좋게 12/13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첼시전 승리가 쉽지만은 않았다. 맨시티는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전에는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라이언 버트란드에게 만회 골을 허용했다. 이에 콤파니는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가 까다로운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콤파니는 'ESPN'을 통해 "프리미어 리그에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올 시즌에는 쉽지 않은 경기들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맨시티가 더 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퇴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파울 장면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잘 보질 못했다."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이바노비치는 전반 42분 알렉산더 콜라로프에게 스터드를 들고 태클을 해 퇴장을 당했다.

한편, 맨시티는 20일 자정(한국시각) 승격팀 사우스햄튼과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맨시티가 개막전에서 승격팀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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