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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수비수 뱅상 콤파니는 팀이 지난 시즌 우승의 영광을 잊고 다가올 시즌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11/12 시즌 프리미어 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최종전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터진 에딘 제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44년 만에 영국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콤파니는 지난 시즌에 리그 38경기 중 37경기에 선발 출장해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는 구단 역사상 전례 없는 6년 재계약에 성공해 2018년까지 팀에 남게 됐다.

콤파니는 맨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를 50년, 100년 동안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과거의 영광에 너무 오래 취하지 않으려 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올 시즌에도 우리는 수많은 도전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그 도전들이 날 상승시키는 자극제라고 생각한다.”라며 다가올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맨시티는 12일 저녁(한국시각)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를 통해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맨시티는 20일 자정 승격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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