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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리버풀의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의 영입을 위해 2,200만 파운드(약 386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시티는 최근 이적이 유력한 수비수 콜로 투레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었고, 그 대상으로 아게르를 올려놓고 있었다. 그러나 리버풀은 팀의 주축 수비수를 절대 팔지 않겠다며 맨시티의 1,300만 파운드(약 230억 원) 영입 제의를 거절했고, 이로써 아게르 이적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이렇듯 리버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여전히 아게르를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현재 맨시티가 아직도 아게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적료를 2,200만 파운드(약 386억 원)로 올려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아게르의 계약 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과 올여름 리버풀에 새로 부임한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공격 자원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아게르의 영입 성사 가능성을 낮지 않게 보고 있다.

아게르는 지난 2006년 리버풀에 입단한 뒤 97경기에 출장한 수준급 수비수다. 그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대표팀에도 발탁돼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EURO 2012에 출전해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아게르를 노리고 있는 팀은 맨시티 외에도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차기 행선지가 어느 팀이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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