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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데이비드 플랫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코치는 다비드 실바와 마리오 발로텔리가 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실바와 발로텔리는 각각 스페인과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EURO 2012에 참가했다. 그리고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실바와 발로텔리는 맨시티의 프리 시즌 훈련에 늦게 합류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실바와 발로텔리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리머릭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맨시티는 3-5-2 포메이션을 시험 가동했고, 경기는 4대0으로 승리했다. 이에 플랫 코치는 두 선수를 무리해서 복귀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플랫 코치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실바와 발로텔리는 다른 선수들보다 훈련 기간이 짧았다. 그들이 아직 경기에 뛸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무리해서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시티는 12일 저녁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를 통해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맨시티는 20일 자정 승격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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