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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격수 에딘 제코가 벤치 신세가 괴롭다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코는 지난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3,200만 유로(약 47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했다. 그러나 제코는 맨시티에서 네 번째 공격 옵션으로 밀리며 선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비록 선발 출전 기회는 많이 얻지 못했지만, 제코는 11/12 시즌에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제코는 자신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더 이상 벤치 신세로 남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제코는 ‘ESPN’을 통해 “지난 시즌 후반기에 갑자기 출전 경기 수가 줄어들었고,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나는 경기에 뛰기 위해 맨시티에 입단했고, 벤치 신세로 전락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제 맨시티는 5일 새벽(한국시각) 볼프스부르크와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제코가 12/13 시즌에는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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