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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팬들의 과도한 사랑에 잠시 모습을 숨겨야 했다는 소식이다.

발로텔리는 온갖 기행과 구설에도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맨시티의 아이콘(?)이다. 그는 EURO 2012에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로 참가해 좋은 활약을 펼쳤고 어머니와의 포옹을 통해 세계 축구 팬들에게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로텔리가 휴가에서 복귀해 맨체스터로 돌아왔다. 그가 맨체스터 공항에 내리자 사람들은 발로텔리를 알아보고 그의 주변으로 벌떼같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당황한 발로텔리는 이들을 피해 이곳 저곳을 도망 다녀야 했고, 결국 잠시 화장실로 피신해 변기칸 안에서 몸을 숨기고 있었어야 했다고 한다. 이후 발로텔리는 공항 직원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준비해놓은 자신의 차에 탑승해 공항을 떠났다.

한편, 발로텔리는 올 시즌 이탈리아 복귀설이 대두되기도 했지만, 맨시티 생활과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의 관계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모든 이적 루머를 일축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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