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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대변인은 공격수 에딘 제코의 AC 밀란 이적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밀란은 팀의 주축 공격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켰다. 이에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를 찾고 있고, 맨시티의 두 공격수 제코와 카를로스 테베스가 후보에 올라있다. 제코는 밀란의 전설적인 공격수 안드레이 셰브첸코를 우상으로 삼고 있는 선수로 어려서부터 밀란 팬이었다.

또한 시드 수시치 보스니아 선수 대변인이 ‘스파지오밀란’을 통해서 “제코는 세리에A에서 뛰기를 원하고, 밀란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밀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제코의 이적설에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맨시티의 대변인은 “수시치라는 사람에 대해 아는 바가 없고, 제코의 협상을 진행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제코는 여전히 맨시티 소속의 선수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한편, 맨시티는 7월에 치른 두 차례 친선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프리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21일 새벽(한국시각) 베식타스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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