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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방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3대2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44년 만에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이제 맨시티는 다음 시즌에 리그 타이틀 방어는 물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정규 시즌 준비를 하고 있고, 만치니 감독은 우승컵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전했다.

만치니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우승 타이틀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리그 우승을 잊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리그에 임해야 한다. 모든 팀들이 우리를 이기려 할 것이고 우리는 전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섯 팀 정도가 다음 시즌에 리그 우승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첼시가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라며 우승 후보로 맨시티, 맨유, 첼시를 언급했다.

올여름에 맨시티는 다른 팀들과는 달리 조용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과연 맨시티가 언제부터 선수 보강을 시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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