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 투레 대리인 "이적 임박 보도 사실 아냐"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수비수 콜로 투레의 대리인은 부르사스포르가 투레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맞지만,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투레는 2009년 여름 아스날에서 맨시티로 이적했고, 첫 시즌에 리그 31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출전 경기 수가 줄어들었고, 11/12 시즌에는 리그 14경기 출전에 그치며 다른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대두됐다.

이에 터키 슈퍼리그의 부르사스포르에서 투레에게 관심을 보였고, 에르투그룹 사그람 부르사스포르 감독은 투레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투레의 대리인 사이프 루비는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사이프 루비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부르사스포르가 투레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적이 임박했다는 발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투레와 같은 좋은 선수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투레는 맨시티에서 프리시즌을 보내는데 집중하고 있고, 동생 야야 투레와 함께 팀에서 좋은 활약을 계속 펼치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14일 새벽(한국시각) 펼쳐진 알 힐랄과의 친선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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