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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주장 빈센트 콤파니는 11/12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콤파니는 11/12 시즌 출전한 36경기(챔피언스 리그 포함) 중 무려 16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안정적인 수비를 이끌었다. 또한 그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리그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바클레이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4시즌 동안 맨시티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한 콤파니는 이제 더 많은 영광을 누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콤파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지면 한 구단에서 오랫동안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고, 맨시티에서 그렇게 하고 싶다.”라며 맨시티에서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극적으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성공한 11/12 시즌 마지막 경기에 대해서 사람들은 50년, 100년간 계속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경기에 대해 너무 오래 회상하고 싶지 않다. 이제 더 큰 영광을 맛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프리시즌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맨시티는 7월에 친선 경기를 3차례 가진 뒤 내달 중순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통해 12/13 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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