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최근 구단과 재계약을 맺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오랜 기간 동안 팀을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만치니 감독은 최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5년 계약 연장을 맺었다. 그는 최근 러시아 대표팀 감독직 제안을 받기도 했으나 결국 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17년까지 팀에 남게 됐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만치니 감독 휘하에 구단 역사상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첫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만치니 감독은 시즌 내내 경질설, 또는 시즌이 끝난 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난무했으나 끝내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았다.

이에 투레는 맨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맨유가 지난 25년 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존재로 인해 썩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만치니 감독 역시 팀에 장기간 머무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레는 "만치니 감독을 계속해서 팀을 이끌며 미래를 개척해갈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도 그가 남게 돼 기쁘다. 그는 나와 마찬가지로 항상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대회를 우승하고 싶어 하며 나 또한 같은 생각"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프리시즌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맨시티는 내달 중순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를 통해 다음 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차두리 "SPL, 셀틱·레인저스 빼면…"
광저우 "카카 영입, 아직은 계획 없어"
아넬카 "EPL 복귀? 상하이에서 은퇴"
레알, 모드리치 위해 카르발류 내주나
축구 소식과 함께 즐기는 골닷컴 웹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재계약 거부 선언 판 페르시, 그의 행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