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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의 '돌아온 탕아' 카를로스 테베스가 올 여름 이적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테베스는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지난 시즌 후반기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만치니 감독과의 관계를 개선한 후 시즌 막바지 열 경기에 출전해 맨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공을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언론은 테베스의 올 여름 거취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해왔다. 테베스가 만치니 감독과의 관계를 떠나 그동안 잉글랜드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뜻을 밝혀왔기 때문이다. 그는 수 차례에 걸쳐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나 테베스는 최근 또 다시 입장을 바꿔 맨시티에 남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FOX 스포츠'를 통해 "사실 나는 잉글랜드에서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지난 시즌을 마쳤다. 나는 이곳에서 기분이 좋다"며 맨시티에서 행복을 되찾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테베스는 "나는 맨시티를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이유조차 없다"고 말한 뒤,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다. 내 가족도 이곳에서 행복하다"며 잔류 의사를 나타냈다.

테베스는 지난 시즌 막바지 열 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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