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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캡틴’ 빈센트 콤파니는 팀에 남아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콤파니는 올 시즌 맨시티의 수비진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쳤다. 맨시티는 콤파니가 출전한 36경기(챔피언스 리그 포함) 중 무려 16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고, 그는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리그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바클레이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구단이 콤파니를 지켜보고 있지만, 그는 팬들에게 자신은 맨시티를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콤파니는 ‘더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에서 행복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적에 관해서 이야기하지만 나는 맨시티가 좋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 이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3, 4년 안에 그것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맨시티가 지난 몇 년간 발전한 모습을 봤을 때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맨시티는 맨체스터에 스포츠 도시를 만들 예정이고, 이 과정은 10년이 넘게 걸릴지도 모른다. 짧은 기간은 아니지만, 맨시티에 남아 이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지켜보고 싶다.”라며 팀에 계속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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