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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맨체스터 시티 에이스 다비드 실바(26)가 맨유와의 더비매치를 앞두고 라이벌 팀을 심리적으로 자극했다.

맨시티의 실바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상대 팀 맨유가 압박감을 느끼고 있을 거라 주장했다. 맨시티는 선두 맨유를 3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더비에서 승리할 경우 득실차로 선두탈환에 성공하게 된다.

실바는 "맨유가 긴장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바짝 추격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지난 1차전에서 우리는 6-1로 승리했다" 라고 언급한 이후, "아마도 이번 경기에 압박감을 느끼고 있을 것" 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계속해서 실바는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큰 폭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아주 좋은 타이밍에 맨체스터 더비를 치르게 됐다" 라며 맨시티가 상승세를 달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맨시티는 아구에로-테베스 '아르헨 투톱'의 화력이 불을 뿜은 이래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그 밖에 실바는 "이번 경기를 홈에서 치른다는 점은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FA컵 더비에선 홈에서 패배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라며 동료들에게 집중력 유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실바는 "훈련 내내 동료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하고 있음을 느낀다. 결승전에 임한다는 각오로 이번 경기에 뛰게 될 것" 이라며 맨시티 측의 비장한 분위기를 전했다.

올 시즌 EPL '우승 결정전'으로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맨체스터 더비는 국내 시각으로 5월 1일(화) 새벽 4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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