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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아슬레틱 빌바오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27)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요렌테는 올 시즌 빌바오를 유로파 리그 준결승과 코파 델 레이에서 결승으로 이끄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그는 리그 포함 총 27골 3어시스트를 기록해 유럽 명문 클럽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맨시티가 요렌테 영입에 근접했으며, 그의 이적료로 3천만 파운드(약 54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더 선'에 따르면 올 시즌 빌바오가 리그에서 7위에 머무르면서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진출이 불투명해졌고 요렌테를 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여기에 맨시티가 20만 파운드(약 3억6천 원)의 주급을 제시해 요렌테가 이를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맨시티는 카를로스 테베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마리오 발로텔리와 에딘 제코 등 4명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제코는 후반기에 극심한 부진에 빠져들었고 발로텔리와 테베스는 여러 차례 구설에 올라, 오는 여름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과연 다음 시즌 맨시티의 공격진이 어떻게 구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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