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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카를로스 테베스가 팀을 무단이탈하지 않았다면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가정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카를로스 테베스가 팀을 무단이탈하지 않았다면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가정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팀 무단이탈을 끝내고 6개월 만에 복귀한 테베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고, 최근 두 경기에서 네 골을 넣으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아르헨 투톱’의 활약에 힘입어 맨시티는 웨스트 브롬(4-0)과 노르위치 시티(6-1)를 대파했고,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히며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테베스의 활약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그가 팀에 계속 있었으면 이미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확정시키지 않았을까 하고 이야기하지만, 밀너는 그런 이야기가 불필요하다고 전했다.  

밀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미 지나간 일에 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테베스는 현재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테베스가 이런 경기력을 계속 보여준다면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맨시티는 23일 자정(한국시각) 원정에서 최하위 울버햄튼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테베스가 세 경기 연속 골을 넣고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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