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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 희망이 되살아났다며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맨시티가 웨스트 브롬을 4-0으로 꺾은 가운데,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위건 원정에서 예상 밖의 0-1 패배를 당하며 프리미어 리그의 우승 경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비록 승점 차가 5점이어서 맨시티의 자력 우승은 여전히 불가능하지만, 맨체스터 더비가 남아 있기에 맨유는 앞으로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2골을 득점한 아구에로(23)는 기자회견을 통해 "맨시티는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맨유가 승점을 잃기를 기다려야 했는데,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 이제 마지막까지 우승을 노릴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며 기뻐했다.

아구에로는 이어 "남은 5경기에 집중해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연승을 거두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내가 골을 넣은 것도 기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팀이 승리했다는 점"이라며 계속되는 활약을 다짐했다.

맨시티는 14일 밤 8시 45분(한국시각)에 노리치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맨유는 16일 자정에 아스톤 빌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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